오가피 효능 | 오가피 부작용 제 2의 녹용 ‘오가피’의 효능과 부작용 오가피는 잎이 다섯 개로 갈라져있고 인삼과 효능이 비슷한데요. 그래서 제 2의 인삼 혹은 제 2의 녹용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한의학에서 많이 사용되는 오가피는 뼈와 근육을 튼튼히 하고 부종을 완화시켜주며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어혈을 없애는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답니다. 또, 인삼처럼 기운을 보하고 체력을 높이면서 몸속에 쌓인 노폐물도 제거해주죠. 오가피는 오갈피나무 뿌리 껍질을 말린 것으로 맛은 좀 맵고 쓰면서 성질은 따뜻하다고 하네요. 성장에 관심많은 분들은 아마 오가피에 대해 잘 아실 것 같아요 :) 그렇다면 주로 한방에서 약재로 사용하고 있는 오가피는 우리에게 어떤 좋은 역할을 하는지 오가피의 효능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